
[PEDIEN] 경상남도소방본부가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성장을 이끌 전문 구급지도의사를 새롭게 위촉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고품질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119 구급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김선욱 전문의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와 함께 새롭게 안성준 전문의가 위촉되며 빈틈없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김선욱 전문의는 재임 기간 동안 구급대원 교육과 다면평가 등 현장 중심의 의료 지도를 통해 구급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의 생명 보호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제 김 전문의의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받은 안성준 전문의는 앞으로 체계적인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매진할 예정이다. 구급지도의사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구급지도의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신뢰받는 응급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백운성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오랜 기간 헌신해 주신 김선욱 전문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위촉된 안성준 전문의와 함께 더욱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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