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35년간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한 이보희 옥봉어린이집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은 이 원장의 정년퇴임을 기념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보희 원장은 1991년 진주시 최초의 보육 교직원 공채 1기 임용자로 보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상봉어린이집과 칠암어린이집에서 보육 교사로 경험을 쌓았으며, 2015년부터 옥봉어린이집 원장으로 재직하며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3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따뜻한 보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많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으며, 진주시 보육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수여식에서 “이보희 원장님은 35년간 보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우리 시 보육의 역사”라며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남다른 사명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진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이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이 원장과 같이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인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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