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 주민 공모 수요조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주민 공모 수요조사를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며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이번 2027년 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5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복지, 체험·소득, 경관·환경, 지역역량강화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각 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절차는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 공모 신청, 서류 및 대면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모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하여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살기 좋은 마을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갈 때 더욱 오래 지속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