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앞장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천'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지난 1일 저녁, 금노동 주남네거리 인근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이 센터 관제요원의 눈에 포착됐다. 즉각적인 경찰 신고와 신속한 현장 출동 덕분에 어르신은 사고나 범죄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는 첨단 CCTV 관제 시스템과 경찰의 발 빠른 대응이 결합된 결과다. 센터의 촘촘한 감시망은 잠재적인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천시는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농산물 절도 범죄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영천경찰서에 이동 및 설치가 용이한 블랙박스형 CCTV 10대를 무상으로 대부하기로 결정했다. 이 CCTV들은 경작지 주변에 설치되어 농산물 절도 범죄를 억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사람의 노력을 결합하여 시민들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