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꿈터 청년카페’ 이끌어갈 예비 청년 창업가 모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복합 공간인 '광양청년꿈터 청년카페'의 새로운 운영자를 오는 7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꿈터를 찾는 청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카페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명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초기 자본 투자 여력이 있으며, 청년들과의 교류에 적극적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카페는 중동에 위치한 광양청년꿈터 2층에 자리하며, 전용면적 50.16㎡와 공용면적 22.28㎡ 규모에 야외 데크까지 갖춘 매력적인 공간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2026년 9월 18일부터 3년간 카페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연간 사용료는 약 295만 5440원이며, 전기·수도 등 관리비와 인테리어, 가구 및 기자재 일체는 운영자 부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광양시청 3층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제출 서류와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심사를 통해 운영 목적 부합성, 공간 활용 계획, 운영 계획의 현실성, 유사 사업 경험, 재정 안정성,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점수 70점 이상인 지원자 중 최고 득점자가 최종 운영자로 선정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카페가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이자 예비 창업가의 역량을 키우는 인큐베이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