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군의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반에 걸친 탁월한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순창군은 지역 재난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부 차원의 종합평가로, 기관의 재난관리 체계 전반과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면밀히 심사한다.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은 기관장의 확고한 재난관리 의지,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관리 강화, 재난관리자원 효율적 관리, 체계적인 재난안전교육 및 홍보, 그리고 안정적인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구축과 군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순창군은 평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집중안전점검과 재난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범군민적인 안전문화운동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풍수해, 폭염, 한파 등 예측 불가능한 계절별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화재, 각종 사회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훈련을 반복하며,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공직자와 유관기관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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