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4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안심 디딤돌 연수'에는 2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고, 교원들의 회복 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뒀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하고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운영하며 교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치유·회복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췄다. 변호사 상담, 소송비 지원은 물론 심리 상담 및 치료비 연계, 예방 교육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연수 과정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 분석과 함께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법률·심리 지원 제도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습득했다.
이어진 '클래식 사운드 테라피'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선사했다.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교원들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심리적 지지를 받으며 교육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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