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교체 완료 7월 14일부터 검사업무 재개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보건소가 노후된 방사선 촬영 장비를 최신 디지털 장비로 교체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 2026년 7월 14일부터는 보건소 방사선 촬영 업무를 정상적으로 재개한다.

이번 장비 교체는 보다 정확한 영상 진단과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디지털 장비는 기존 장비 대비 향상된 영상 품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판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는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 피폭선량을 줄여 검사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민원인이 더욱 선명한 영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장비 교체 기간 동안 방사선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불편을 겪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양질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신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도입으로 영상 품질과 검사 안전성이 향상되어 군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건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교체된 방사선실은 오는 7월 14일부터 결핵 검진 및 건강진단서 발급 등 흉부 X선 검사가 필요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정상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