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년센터, 진주고용복지+센터와 경남 최초 (사천시 제공)



[PEDIEN] 경상남도 최초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통합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사천시는 진주고용복지센터와 손잡고 분산되어 있던 상담 정보와 고용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원스톱 취업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월 13일, 사천시 청년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워크플러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상담 정보 연계, 통합 사례관리, 청년 취업 및 고용서비스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정책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워크플러스 시스템’을 활용해 상담 및 서비스 연계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취업 준비 청년 중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청년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연계되며,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사천시는 그동안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창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정책에 고용서비스 연계 기능을 더해 청년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쉽고 편리한 통합 청년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경상남도 최초로 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