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과 공직자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남악복합주민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59회 황토골 자치마당'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퇴근길 인문학 살롱 - 바쁜 일상 속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구하영 강사가 초청됐다. 구 강사는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소통 방식으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자아 성찰'과 '내면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오후, 군민과 공직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참석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참석자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황토골 자치마당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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