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12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 고취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잠재적 위험 요소 사전 숙지에 중점을 두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 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산업재해 예방 수칙, 풀베기 및 환경정비 등 현업 작업 시 안전사고 대책,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근로자 정신건강 및 생명지킴이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주현 지역경제과장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철에 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