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관내 장애인 활동 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하반기 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고 폭염에 대비한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10여 명의 실무 책임자와 시 관계자가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하절기 폭염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히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활동 지원사가 서비스 제공 현장에서 이용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폭염 예방 수칙 및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2026년 장애인 활동 지원 제공기관 자체 감사 결과에 따른 주요 조치 사항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하반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점을 도출했다.
강숙희 밀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활동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밀양시가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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