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화재, 재난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전형 합동소방훈련이 7월 13일 실시됐다.
영양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훈련은 복지회관 이용자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키우고,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영양소방서 소방대원과 복지회관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화재 진압, 이용자 대피 유도, 소방차량 출동 및 화재 진압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는 복지시설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오도창 영양군수의 평소 지론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훈련 현장에서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실제적인 화재 예방 및 안전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영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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