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 응원하는 ‘잇취데이’ 개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인 ‘잇취데이’를 양산시청년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명 ‘잇취’는 취업 성공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청년과 청년, 세대와 지역을 잇는다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을 포함해 청년정책단,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청년센터 이용자 등 6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이러한 소통은 청년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한 참석 청년은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받는 자리가 큰 힘이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나눈 또래들과 편하게 이야기하며 서로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년의 도전과 성장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내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