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명품 무대, 구미서 만나는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구미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이 세계적인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구미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 특유의 수준 높은 프로덕션으로 작품의 뛰어난 음악성과 극적인 재미를 균형 있게 담아낸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화려한 성악, 생동감 넘치는 연기, 재치 있는 연출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희극 오페라 중 하나다. 재치 있는 이야기 전개와 경쾌한 음악,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특히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비롯한 유명 아리아는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객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작품은 원작의 핵심 장면과 대표 음악을 중심으로 약 95분간 진행되며,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 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오페라 본연의 감동과 재미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예매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