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행정 실무부서의 단순·반복적이거나 처리가 어려운 업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프로젝트 참여 부서 공모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목표의 구체성, 정책 활용 가능성, 추진 용이성, 대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 부서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부서에는 업무 분석과 현장 컨설팅이 제공된다.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는 AI와 데이터 분석,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공공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 방안으로 구체화된다. 이러한 방안은 현장에 적용되어 실무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사용자 중심의 AI와 데이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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