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장유출장소가 지난 10일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장애인 및 전기차 전용 주차 구역의 불법 주차를 근절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불편을 겪는 장애인과 전기차 사용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율하중심상가 일대를 돌며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특히 장유 지역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위반 및 친환경자동차법 위반으로 인한 신고와 과태료 부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민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주차 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유출장소는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 신고가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 및 전단지 배포 등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장유출장소 관계자는 "장애인·전기차 전용 주차 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주차 질서가 올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