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마서면의 계동교회와 행복한어리교회가 경기도 하남시 창대교회와 손잡고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와 나눔 행사를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두 교회가 공동 주최하고 창대교회 국내 선교팀이 참여하는 형태로 꾸려졌다. 노래교실과 만들기 교실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권태혁 계동교회 목사와 황계연 행복한어리교회 목사는 “마서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창대교회 선교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나눔과 섬김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 교회는 올해로 3년째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집수리를 지원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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