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창작뮤지컬 ‘깃털피리’를 오는 7월 25일 무료로 선보인다.
‘깃털피리’는 노래를 부를 때마다 긴장하는 너구리가 신비한 하늘새의 깃털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이 작품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우정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뮤지컬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과 인형극, 영상이 어우러진 복합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믿는 마음과 친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박현자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신감과 용기,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7월 25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예매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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