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숲에서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기회가 열린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올여름 방문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폭염 속에서도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여름철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현재 공식 소통채널을 통해 '나만의 폭염 대처법'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여름나기 비법을 공유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7월 말부터는 추가 온라인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숲속 별빛 라디오'가 두 달간 총 6회 운영된다. 밸런스 게임, 사연 낭독, 신청곡 감상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또한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수치유센터 야외 공간에 물놀이 공간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물총 놀이와 모래 놀이터를 즐길 수 있으며, 인근 계곡에는 캠핑 의자가 비치되어 시원하게 발을 담그며 휴식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국민이 숲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휴식하며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 문필지구는 공사로 인해 8월 31일까지 예약 및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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