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공주시 우성면 방문리 한 가구의 응급복구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신속하게 완료되었다.
우성면에 따르면, 이번 피해는 주택 뒤편 산에서 발생한 토사 유실로 마당까지 다량의 토사가 밀려들어와 빠른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우성면 자원봉사단 4명과 마을 이장이 1차 복구 작업에 나서 토사 제거와 주변 정리를 진행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현장을 정리했다.
이후 공산성로터리클럽 소속 자원봉사자 10여명이 2차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이들은 미니굴삭기까지 동원하여 마당에 쌓인 토사를 말끔히 치우고, 토사가 흘러내린 뒷산 사면까지 정비하며 피해 복구를 마무리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협력이 피해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관 협력 복구 지원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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