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야외 학습을 진행했다. 지난 7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학습원에서는 학력 인정 과정 학습자와 문해교사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생활 문해 교육'의 일환으로 환경 분야 현장 체험학습이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학습원이 손잡고 마련한 협력 사업으로, 학습자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숲을 담은 찻자리', '숲이 주는 선물, 피톤치드'와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숲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자연이 지닌 치유의 힘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숲의 향기와 자연의 위대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문해 학습을 넘어선 이번 경험은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공동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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