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소재 쾌통한의원, 컵라면 85박스 기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부원동에서 쾌통한의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일, 쾌통한의원은 부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컵라면 85박스를 전달했다. 이는 무더운 여름철 식생활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쾌통한의원은 지난해에도 100만원 상당의 컵라면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다. 이번에 기탁된 컵라면은 폭염과 안전에 취약한 모텔,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4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노력도 함께 이루어진다.

박진영 쾌통한의원 대표원장은 “병원을 찾은 부원동 주민 중 어려운 형편에 놓인 분들을 보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과 함께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기혜 부원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쾌통한의원 박진영 대표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쾌통한의원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