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응우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각 실·과장 및 주무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우수 지역 선정 및 2025년 6개 분야 1등급 획득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공유됐다. 또한,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정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분양 추진, 계룡사랑상품권 확대 운영, 골목상권 라이즈 지원사업 선정,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추진,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성과로 보고됐다.
시는 하반기 민선9기 공약 및 핵심사업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첨단국방 산업단지를 연계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에 힘쓰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국방기관 유치와 특별법 제정 등 대정부 건의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2029계룡세계 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생활물가 안정,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확충, AI 기반 스마트 복지·안전 플랫폼 구축, 문화·공원 인프라 및 돌봄·복지 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도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상반기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전 공직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하반기에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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