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올해 상반기 등록 및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통합 건강재활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 맞춤형 건강재활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보건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444명의 대상자에게 1,7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2차 장애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공주보건소 재활운동실을 직접 방문하는 내소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재가 방문 서비스가 그것이다. 이와 더불어 영양 및 만성질환 모니터링을 포함한 통합 건강케어, 재활 교육, 그리고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조 모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관 등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관련 외부 인프라와의 촘촘한 연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점이 주목된다. 퇴원 환자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조기 적응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은 재가 장애인들의 우울감 완화와 낙상 사고 및 합병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긍정적인 정성적 성과로 이어졌다.
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분들의 신체와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철저한 시스템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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