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율계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연계를 적극 확대한다.

군은 기존 서비스 이용자 44명에 더해, 안전 확인이 필요한 24명의 어르신 가정에 추가 설치를 지원하며 스마트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집 안에서 화재나 가스 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체계를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주거인프라 연계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밑반찬 지원, 정기적인 안부 확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일상 밀착형 돌봄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일상 밀착형 돌봄과 스마트 안전망의 결합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욱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른 공공주택단지에도 통합돌봄체계를 활용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서비스 확장의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