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면 신흥2리·봉선리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환경정비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충남 서천군 시초면의 신흥2리와 봉선리 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6일과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을 맞아 주민 4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청결하게 가꾸었다.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중심지를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불법 투기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힘썼다. 특히 신흥2리에서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분리수거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엄진화 신흥2리 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노력으로 깨끗해진 마을 환경을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규훈 봉선리 이장 역시 “이른 아침부터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더 쾌적하고 보기 좋게 변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