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국립산림치유원 CS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PEDI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산림치유원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직원들의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홀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마음을 담은 인사법 △적극적인 경청을 위한 4가지 요소 △직관적인 길 안내 기법 △감정 이해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메모 작성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을 가정한 실습에 참여하며,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응대 방법을 체득했다. 또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친절하게 제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고객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심화 고객 서비스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곧 높아질 고객의 기대치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은 아주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를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