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과 홍천 꽃 그리다 천 아트 동아리 자원봉사자들이 7월 5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칙칙하고 어두웠던 고가 하부 벽면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넣었다. 이번 활동은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5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다섯 번째를 맞았다.
무궁화공원에서 평생학습관으로 이어지는 고가도로 하부는 그동안 어둡고 지저분한 모습으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나 자원봉사자들의 붓끝에서 뿜어져 나온 다채로운 색채는 낡고 칙칙했던 벽면을 생동감 넘치는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봉사자들은 붓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그림을 완성해 나갔다. 힘든 작업에도 불구하고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작품이 완성되어 갈수록 변화하는 벽면을 보며 봉사자들 역시 큰 즐거움을 느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복지시설이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골목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지역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벽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홍재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 기관 및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설 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주민들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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