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가 지난 상반기 민원행정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친절 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 우수직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친절도, 민원 만족도, 온라인 민원 처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진행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분야에서는 단순민원 부서 부문에서 아동정책과, 상담민원 부서 부문에서는 경제정책과가 각각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직원 부문에서는 정지선, 임유한, 허혜경, 김민규 주무관이 우수직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민원품질평가에서는 법정민원 실·과·소 부문에서 아동정책과가 최우수, 문화예술과가 우수, 경제정책과가 장려를 차지했다. 읍·면·동 부문에서는 동내면이 최우수로 선정되었으며, 상담민원 실·과·소 부문에서는 산림과가 최우수, 교통과가 우수로 각각 평가받았다.
특히 친절공무원 분야에서는 김건우, 문소정 주무관이 최우수로, 최진심, 허종문 주무관이 우수로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춘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하여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정부 인증 국민행복민원실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 만족도 조사 결과와 민원 유형, 처리 기간 등을 분석하여 반복되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장기 미해결 민원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과 북카페 운영, 민원 편람 및 FAQ 정비 등 시민이 편안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원행정은 시민이 시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서비스”라며, “친절과 신속, 공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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