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여성창업지원센터 내 입주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지원실 1개실에 대한 입주 기업으로, 입주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년간이다. 경영 평가를 거치면 최대 3년까지 입주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여군 내에 주소를 둔 미취업 여성 예비창업자이거나, 부여군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의 여성기업이다. 여성기업은 관련 법률에 따라 정의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문화회관 1층과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1층에는 사무형 창업지원실 2개소와 점포·사무형 창업지원실 2개소를 운영 중이며, 2층에는 강의실과 공동 조리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단순한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여성 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3개 업체가 센터에 입주해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입주 기업 중 101호는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판매하며, 104호는 경계선지능 아동 대상 1:1 방문 학습 코칭과 학부모 교육 사업을, 105호는 어르신 대상 체조·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각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여성창업지원센터가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공간, 교육,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업에 관심 있는 부여군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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