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어부바봉사단 7월 마을공동밥상 운영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금산면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어부바 주민자치봉사단과 함께 7월 '마을공동밥상' 사업을 통해 불고기 도시락 400개를 준비해 지역 내 독거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마을공동밥상 사업'은 매월 특색 있고 영양 가득한 도시락을 만들어 영양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금산면의 특화 복지 사업이다. 이번 7월에는 특별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불고기를 메뉴로 선정, 400개의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신은학 어부바봉사단장은 “도시락을 기쁘게 받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불고기 도시락이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어부바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금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