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천지구가 여름철 피서지 안전 확보를 위한 춘장대 여름 순찰소 문을 열었다. 지난 9일 열린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박성민 홍성지청장, 이태규 홍성지역연합회장 등 관계자와 위원 4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여름철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춘장대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범죄예방 캠페인과 합동 순찰 활동을 펼쳤다.
개소한 여름 순찰소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4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과 더불어 범죄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서천지구는 평소에도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 야간 순찰, 범죄예방 캠페인, 기소유예 청소년 위탁 선도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춘장대 여름 순찰소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천군 역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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