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지형 주차장에 무인 요금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주말과 성수기마다 반복되던 차량 정체 문제를 해소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한반도지형은 2007년 전망대 설치를 시작으로 주차장 확충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지난해 약 20만 명의 관광객과 6만 대의 차량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영화 '왕과 나는 산다'의 흥행 등으로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주차정산시스템은 차량번호 자동인식 기능과 무인 요금정산기를 포함한다. 방문객은 출차 전 사전 정산기나 출구 정산기를 통해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이를 통해 입출차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반도지형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영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향후 영월군은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