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 공직사회가 축하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민선 9기 출범과 7월 정기인사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화분 200여 개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번 기부는 삼척시자원봉사센터의 '반려식물 기부릴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기부된 화분은 관내 1인 가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반려식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이번 기부가 공직사회 내 건전하고 생산적인 기부문화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축하의 마음이 담긴 화분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의 '반려식물 기부 릴레이'는 2025년 4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100여 개의 화분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회성 축하 문화에서 벗어나 나눔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삼척시의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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