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광천의 일상과 공간을 기록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로컬 콘텐츠 자생 기반 구축 사업인 '홍자람'의 세부 과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객이 아닌, 지역에 직접 거주하며 광천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취지는 높은 경쟁률로 증명됐다. 모집 당시 10명 정원에 43명이 지원하며 4.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 문화도시 홍성이 추진하는 로컬 체류형 프로그램에 대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참가자들은 4박 5일간 오서산, 광천천, 광천문화시장 골목 등 광천의 다채로운 풍경을 누비며 자연과 계절,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각자의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 사진 강의와 지역 탐방, 참가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기록된 사진과 참가자들의 생생한 체류 이야기는 향후 광천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사진집과 전시 콘텐츠로 제작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청년들이 발견한 광천의 일상과 풍경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과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을 잇는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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