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예산군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점검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와 '민선9기 예산군수 공약 사전검토 보고회'를 통합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첫 정기인사 이후 열리는 업무보고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국 단위 일괄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현안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보고와 심층 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더 세밀하게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민선9기 공약은 최종 확정 앞서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법적·행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유사하거나 연계성이 높은 공약은 통합 추진 여부를 논의하며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전 검토가 진행된다.
보고회는 부서장이 총괄 보고를 맡고 세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은 해당 팀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정책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사업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더욱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 역시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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