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난 10일, 협의회는 신정호 로열로스터리 아산신정호수점에서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 모금된 수익금은 오는 9월 4일 열리는 ‘2026 아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삼숙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회원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아산시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17개 단체, 1,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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