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관내 7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특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름방학특강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 기관별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 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15일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신체활동, 문화·예술, 디지털, 요리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일부는 재료비나 교구 대여비 등 소정의 참가비가 발생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컬링 체험, 탁구 교실, K-POP 댄스, 오일파스텔 드로잉, 베이킹, 업사이클링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중앙청소년문화의집 또한 체스, 그래비트랙스, 테라리움 만들기,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바른 자세 교실 등 8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의 다방면에 걸친 관심사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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