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10일, 상주시는 성동초등학교 인근에서 '아이먼저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목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스쿨존 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율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주시는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한편, 도보나 자전거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등교 습관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녹색어머니회를 중심으로 상주시,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상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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