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자전거팀,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청 자전거팀이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팀의 간판 김보미 선수는 이번 대회 옴니엄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독주 경기에서도 3위에 오르며 2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보미 선수는 직전 대회에서도 꾸준히 입상하며 팀의 경기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대회에서의 2관왕은 그의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상범 감독은 “하반기 첫 대회부터 입상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음성전국사이클대회와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하반기 남은 대회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대회 성과는 음성군청 자전거팀이 앞으로 참가할 주요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