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한 활동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교육은 공익활동사업인 '경로당깔끄미'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일하는 노년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라는 주제의 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법과 안전 수칙 안내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부적격 참여 및 부정 수급 예방 교육과 공익활동 안내 및 활동 방법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조춘식 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무더운 날씨에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그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 교육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올해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노인복지관 등 3개 수행기관을 통해 총 2,291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