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수제 식혜 상품화에 속도를 낸다.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방동 카페 ‘서랑’에서 '2026 충주 프리미엄 식혜 상품화 케이터링 시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주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프리미엄 수제 식혜 시제품의 최종 선정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충주시민 150명과 학교 영양사, 급식 납품업체 관계자 50명 등 총 200명이 참여한다.
시식회에서는 기존의 일반 식혜와 차별화된, 고구마, 밤, 단호박, 사과, 대추감초, 복숭아 등 충주의 자연을 담은 총 6종의 이색 수제 식혜가 공개된다. 또한 방울토마토, 밤, 과일 등을 활용한 7종의 핑거푸드도 함께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미각 경험을 풍부하게 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에게는 500ml 수제 식혜 1종과 핑거푸드가 증정된다. 특히 단체 급식 담당 관계자에게는 상품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의 식혜 3종 세트가 특별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시식 후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맛 선호도, 단맛 조절, 구매 의향, 적정 가격 등을 조사해 상품화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자 밀집으로 인한 혼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시식회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석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농업회사법인 주서랑으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과 전통 음료인 식혜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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