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자체 혁신 노하우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며 혁신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기관 혁신 멘토링’을 운영하며 타 지자체에 맞춤형 코칭을 제공했다.
이번 멘토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아산시가 멘토 역할을 맡아 진행됐다. 혁신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공유가 주요 목적이었다.
멘토링 첫날인 8일에는 충청북도와 경북 고령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산시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조직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0일에는 충남 홍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일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산시는 그동안 축적해온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공유하며, 멘티 기관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게 혁신 사례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온천, 현충사 등 지역 관광자원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핵심은 조직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시가 일 잘하고 유연하며 창의적인 조직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조직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