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청년센터, 1인 가구·맞벌이 청년 위한 ‘안심 택배함 서비스’ 가동 (진천군 제공)



[PEDIEN] 충북 진천군청년센터가 관내 청년들의 택배 수령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안심 택배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진천군 청년정책협의체'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군 정책에 반영한 첫 사례다. 19세부터 39세까지 진천군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심 택배함을 통해 수령한 물품은 청년센터에 도착한 날로부터 최대 7일간 안전하게 보관된다. 이는 1인 가구 청년이나 낮 시간대 부재중인 맞벌이 청년들이 택배 분실이나 범죄 우려 없이 안심하고 물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진천군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히 귀 기울여 마련한 맞춤형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 방법 및 이용 규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청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