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 ‘왔니껴 안동장터’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오는 10월 서울광장에서 열릴 '왔니껴 안동장터'에 참여할 70개 안팎의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7일까지이며, 안동시에 주소를 둔 농임축수산물 생산자, 관련 단체 및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에도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 대표 특산물이 큰 인기를 끌며 생산자들의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가 대상은 농임축수산물 생산자 및 단체, 안동산 농임축수산물을 주원료로 제조·가공하는 업체, 안동시 특산품 지정 품목 취급 업체 등이다. 직거래장터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품목 또한 신청 가능하다.

지난 2024년 처음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왔니껴 안동장터'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안동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에는 직거래 판매를 넘어 전통주 음식 홍보, 체험, 공연 등을 더하며 안동의 맛과 멋을 함께 소개하는 행사로 확장된 바 있다.

안동시는 올해 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안동 농축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왔니껴 안동장터는 수도권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라며 “우수한 품질의 농축특산물을 생산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