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심 찬 프로젝트, 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지난 13일 충주누리센터 2층에서 열린 개소식은 기존의 딱딱한 의전 행사 대신,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은 충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장을 비롯해 충주누리센터 어린이집과 탄금어린이집 원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센터 입구에서 기념 촬영 후 놀이터로 이동해 달콤한 쿠키 만들기, 기차 탑승,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놀장’이 어린이들에게는 매일 오고 싶은 즐거운 공간이, 부모들에게는 원도심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원도심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유도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김인식 경제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원도심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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