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온세대 힐링 2 - 다시,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성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시간을 갖기 어려운 성인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11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태안군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가족도 함께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피부관리와 홈케어 인테리어, 건강 간식 만들기, 생활 체육, 수지침, 베이커리, 두피·헤어 관리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평소 소원했던 가족 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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