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카페테리아 운영 동아리 '드림로드'와 창작 동아리 '메이커스'가 함께한 연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베이킹 활동에 집중했으며,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드림로드 동아리 청소년들은 베이킹 실습을 통해 카페테리아 운영에 필요한 기획 및 운영 역량을 키웠다. 메이커스 동아리 청소년들은 다양한 베이킹 창작 활동으로 창의적 표현 능력과 제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베이킹 결과물을 당진 관내 예꿈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자신의 재능을 타인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사회 참여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메이커스 동아리는 앞서 올해에도 두쫀쿠 창작 물품을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전달했으며, 스승의 날에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 모루꽃으로 지도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메이커스 동아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누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눔의 가치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만든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수민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문화, 예술, 진로,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활동과 재능 나눔을 연계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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