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근흥면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신형 순찰차량을 전달했다.
지난 9일 태안군청 현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태안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연합회,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전달은 2009년식으로 15년 이상 운행되며 노후화된 기존 순찰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비 5000만원을 투입해 최신형 순찰차량 한 대를 새로 구입했다. 이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진화 활동 등 의용소방대의 소방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차량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효율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읍·면 의용소방대의 노후 순찰차량 교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신형 순찰차량은 근흥면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지역 안전망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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